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녀의 법정/등장인물 (문단 편집) == 주요인물 == ||<-2> [[파일:마이듬 - 정려원 .jpg|width=100%]] || || {{{+1 '''마이듬''' (32세)}}} [br] ([[정려원]] 분) / (아역 [[이레(배우)|이레]][* 초등학생, 13세.], [[노정의]][* 고등학생.]) || [[마이듬]] 항목 참조 ||<-2> [[파일:여진욱 - 윤현민.jpg|width=100%]] || || {{{+1 '''여진욱''' (34세)}}} [br] ([[윤현민]] 분) / (아역 [[지민혁]]) || [[여진욱]] 항목 참조 ||<-2> [[파일:조갑수 - 전광렬.jpg|width=100%]] || || {{{+1 '''조갑수''' (50대[* 과거에는 30대])}}} [br] ([[전광렬]] 분) || >'''“승리면 승리지, 깨끗한 승리, 더러운 승리, 그런 거 없다.”''' 엄혹한 7,80년대, 좌익활동가 아버지를 둔 바람에 사시를 패스하고도 검찰 임용에 미끄러졌다. 이후, 경찰 특채로 진로를 틀어 뱀의 머리가 됐지만 출세의 기회마다 아버지 전력이 발목을 잡자- 무고한 사람들을 잡아다 빨갱이로 모는 공안형사로 충성을 바쳤고, 그 부분에 한 점 후회나 부끄러움 같은 것은 없다. 경찰청장으로 은퇴한 후 정치권의 콜을 받아 국회의원에 출마해 화려히 당선, 지금은 4선 국회의원도 마다하고, 형제로펌 고문이사로 있으면서 영파시 시장 선거에 출마한다. 교활하고 변칙적인 방법으로 승소를 거머쥐는 이듬의 모습에 흥미를 느끼는데.. 배우의 연기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사투리가 다소 어색하게 들린다는 평가가 있다. [anchor(민지숙)] ||<-2> [[파일:민지숙 - 김여진.jpg|width=100%]] || || {{{+1 '''민지숙''' (40대[* 과거에는 20대. 곽영실의 전화를 받으면서 특수부라고 말하는데, 특수부는 검사의 수가 적던 과거라도 초임 발령지로 갈만한 곳이 아닌 만큼 27~28세 정도로 추정되며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현재 나이는 46~7세 가량이다.])}}} [br] ([[김여진]] 분) || 성폭력 사건 최다 처리실적의 보유자, 여검사들의 롤모델. 여검사가 희귀한 시절에 검사가 되었기에 주로 가정폭력이나 성폭력 사건들을 배당 받아왔고 그 경력이 20여 년째 이어지면서 검찰 내 성폭력 사건 최다 처리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2차 피해, 증거부족, 보수적인 재판부 등 온갖 상처를 받고 법정을 떠난 피해자들을 숱하게 봐오면서 성범죄 전담 수사, 기소, 재판까지 동일한 검사가 전담하는 시스템 원스톱 부서에 대한 목표와 소신을 키워왔다. 하여 직접 여성아동범죄 전담부를 만들었다. 평검사 시절, 조갑수 경정 성고문 사건의 수사 검사였다. 조갑수를 처벌하고 싶었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실패했고, 20년이 흐른 지금은 조갑수가 고문으로 있는 형제로펌과 법정에서 다투는 악연이 이어지고 있는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